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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성매매 여성을 모텔로 부른 뒤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3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4시쯤 서울 잠실동의 한 모텔로 출장마사지사 28살 A 씨를 불러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성매매를 위해 A 씨를 부른 뒤 강도로 돌변해 흉기를 휘둘렀고 A 씨는 이를 막으려다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4시쯤 서울 잠실동의 한 모텔로 출장마사지사 28살 A 씨를 불러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성매매를 위해 A 씨를 부른 뒤 강도로 돌변해 흉기를 휘둘렀고 A 씨는 이를 막으려다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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