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 낮 12시 반쯤 서울 반포동 삼호가든맨션 앞 사거리에서 66살 박 모 씨가 몰던 택시가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맞은 편에서 오던 차량 두 대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7살 양 모 씨와 택시 승객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택시 기사 박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7살 양 모 씨와 택시 승객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택시 기사 박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