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외기 설치하던 사다리차 전복...1명 다쳐

에어컨 실외기 설치하던 사다리차 전복...1명 다쳐

2014.07.09. 오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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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10분쯤 서울 동소문동에서 다가구주택 에어컨 실외기 설치작업 도중 사다리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1살 이 모 씨가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사다리차를 지탱하던 나무 고임목이 하중을 견디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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