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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땅콩 회항'과 관련해 조현아 전 부사장은 구속됐고, 동생인 조현민 전무는 '복수하겠다'는 문자 때문에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조 전 부사장을 향한 분노가 그의 외모와 스펙에 대한 질투 때문이라는 한 글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승범 맥신코리아 대표의 기고문인데요.
내용을 보면요.
'미국 명문대 출신에, 고현정을 연상시키는 수려한 외모는 모든 이의 부러움을 자아낼 만하다', '조 전 부사장에 대한 대중의 시기와 질투가 필요 이상의 공격을 유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는데요.
또, '대한항공은 남양유업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지금이라도 선제적으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양보를 해야 할 것'이라며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의 생각, 함께 보시죠.
'조현아가 고현정? 그럼 난 조인성!'
'고현정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시나?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도대체 뭐라는 거야. 얼굴 빼고 다 부러운데.'
'올해 가장 재미있는 소리. 코미디 대상 주겠습니다.'
조 전 부사장을 향한 대중의 분노, 정말 질투 때문일까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땅콩 회항'과 관련해 조현아 전 부사장은 구속됐고, 동생인 조현민 전무는 '복수하겠다'는 문자 때문에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조 전 부사장을 향한 분노가 그의 외모와 스펙에 대한 질투 때문이라는 한 글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승범 맥신코리아 대표의 기고문인데요.
내용을 보면요.
'미국 명문대 출신에, 고현정을 연상시키는 수려한 외모는 모든 이의 부러움을 자아낼 만하다', '조 전 부사장에 대한 대중의 시기와 질투가 필요 이상의 공격을 유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는데요.
또, '대한항공은 남양유업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지금이라도 선제적으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양보를 해야 할 것'이라며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의 생각, 함께 보시죠.
'조현아가 고현정? 그럼 난 조인성!'
'고현정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시나?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도대체 뭐라는 거야. 얼굴 빼고 다 부러운데.'
'올해 가장 재미있는 소리. 코미디 대상 주겠습니다.'
조 전 부사장을 향한 대중의 분노, 정말 질투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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