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적장애 청년들이 5년째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의 한 장애인 직업 재활 훈련장에서 바리스타 자격증 공부를 하는 열다섯 명의 청년들인데요.
지난 1년간 직접 미니카페를 열고 음료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해 온 것입니다.
2012년 1월부터, 지금까지 총 180만 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북 포항의 한 장애인 직업 재활 훈련장에서 바리스타 자격증 공부를 하는 열다섯 명의 청년들인데요.
지난 1년간 직접 미니카페를 열고 음료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해 온 것입니다.
2012년 1월부터, 지금까지 총 180만 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