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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 수십 명을 고소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신 씨가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을 달고 비방을 일삼은 악성 댓글 게시자 20여 명을 명예 훼손과 모욕죄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씨는 악성 댓글의 정도와 수위가 한도를 넘어섰다며, 고소 취하는 물론 관용 없는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성욱[hsw050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강남경찰서는 신 씨가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을 달고 비방을 일삼은 악성 댓글 게시자 20여 명을 명예 훼손과 모욕죄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씨는 악성 댓글의 정도와 수위가 한도를 넘어섰다며, 고소 취하는 물론 관용 없는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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