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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인형을 선물했습니다. 어린아이도 아닌 중년 남성에게 인형을 선물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세균 국회의장이 받은 인형은 '세균맨' 날아라 호빵맨의 귀여운 악당 인형입니다. 물론, 정세균 국회의원이 악당이라는 뜻에서 준 선물이 아닌 그의 이름과 세균맨의 이름이 같아서 선물한 것입니다. 실제로 '세균맨'은 정 의장의 애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인형 선물을 받은 정세균 국회의장은 보자마자 '빵' 터지며 웃음을 지었다고 합니다. 현재 인형은 집무실 책상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세균맨의 웃는 얼굴과 정세균 국회의장의 얼굴이 닮았네….", "세균맨! 세균전을 펼쳐라."등등 각종 세균맨 드립이 펼쳐지는 가운데 '정치덕질'을 아이돌 덕질하듯 재밌게 한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사진 출처= 정세균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세균 국회의장이 받은 인형은 '세균맨' 날아라 호빵맨의 귀여운 악당 인형입니다. 물론, 정세균 국회의원이 악당이라는 뜻에서 준 선물이 아닌 그의 이름과 세균맨의 이름이 같아서 선물한 것입니다. 실제로 '세균맨'은 정 의장의 애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인형 선물을 받은 정세균 국회의장은 보자마자 '빵' 터지며 웃음을 지었다고 합니다. 현재 인형은 집무실 책상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세균맨의 웃는 얼굴과 정세균 국회의장의 얼굴이 닮았네….", "세균맨! 세균전을 펼쳐라."등등 각종 세균맨 드립이 펼쳐지는 가운데 '정치덕질'을 아이돌 덕질하듯 재밌게 한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사진 출처= 정세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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