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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연일 매섭게 비가 쏟아지고 있다. 긴급상황에 대비해야 할 소방서까지 침수된 모습이 SNS를 통해 전파되면서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비도 이 정도면 재해 수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태풍 솔릭은 지나갔지만, 오히려 비의 공포는 더해져만 가는데...
제작 : 박태호PD(ptho@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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