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대병원 노조가 근로조건 개선과 인력충원, 의료공공성 강화 등을 요구하며 내일(20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합니다.
다만 파업 참가 인원은 조합원 500여 명 정도로 서울대병원 전체 직원의 약 7% 정도고 의사들은 노조원이 아니어서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등은 큰 무리 없이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병원 측은 파업에 참여하는 간호사는 전체 간호사의 1%에 못 미치고, 방사선사와 임상병리사도 각각 20%와 30% 정도만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만 파업 참가 인원은 조합원 500여 명 정도로 서울대병원 전체 직원의 약 7% 정도고 의사들은 노조원이 아니어서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등은 큰 무리 없이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병원 측은 파업에 참여하는 간호사는 전체 간호사의 1%에 못 미치고, 방사선사와 임상병리사도 각각 20%와 30% 정도만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