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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KT 아현지사에서 화재가 난 후, 집 전화나 휴대 전화로 보이스피싱이 극성입니다.
한국통신이라고 말하며 집 전화가 곧 끊긴다는 안내 메시지 후에 0번을 누르면,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통화가 이어집니다.
실제로 YTN 보도국에는 수차례 이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KT는 한국통신에서 KT로 사명을 바꾼 지 꽤 오래됐다면서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현오[leeho2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통신이라고 말하며 집 전화가 곧 끊긴다는 안내 메시지 후에 0번을 누르면,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통화가 이어집니다.
실제로 YTN 보도국에는 수차례 이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KT는 한국통신에서 KT로 사명을 바꾼 지 꽤 오래됐다면서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현오[leeho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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