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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8시께 충북 옥천군 청성면에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던 와이에프 소나타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운전자인 20살 이모 씨는 "엔진 소리가 이상해 차를 갓길에 세우고 보닛을 열어보니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오늘 오전 승용차 엔진 이상으로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았던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운전자인 20살 이모 씨는 "엔진 소리가 이상해 차를 갓길에 세우고 보닛을 열어보니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오늘 오전 승용차 엔진 이상으로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았던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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