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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의 외주화가 빚은 참사 비정규직 청년 故 김용균 씨 사망
하청에 재하청 산재 사망 노동자…대다수 비정규직
故 김용균 씨 동료 “현장 여전히 위험해 두려워”
2년 전 구의역 사고 때 발의된 ‘위험 외주화 방지법' 여전히 국회서 낮잠
정치권 "위험의 외주화 속죄해야”
위험의 외주화 마침표 찍을 수 있을까?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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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용균 씨 동료 “현장 여전히 위험해 두려워”
2년 전 구의역 사고 때 발의된 ‘위험 외주화 방지법' 여전히 국회서 낮잠
정치권 "위험의 외주화 속죄해야”
위험의 외주화 마침표 찍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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