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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성매매 집결지 '옐로하우스'에서 일하던 여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의 한 원룸에서 43살 A 씨가 입에서 피를 흘리며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원룸에서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나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찾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의 한 원룸에서 43살 A 씨가 입에서 피를 흘리며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원룸에서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나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찾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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