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측, 버닝썬 '린사모'와 관계 부인

지창욱 측, 버닝썬 '린사모'와 관계 부인

2019.03.24. 오후 10:0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배우 지창욱 측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 공개된 버닝썬 관계자 '린사모'와의 연루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늘(24일) 입장문을 내고 버닝썬 해외 투자자 '린사모'와 지 씨는 관계가 없다며, 팬이라며 부탁한 요청에 응해준 사진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클럽 버닝썬의 지분 20%를 가진 해외 투자자 '린사모'의 정체를 설명하면서 지 씨와 린사모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