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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올해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 EEZ에서 잡는 오징어·대구 등의 쿼터가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났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한·러 어업위원회에서 올해 조업 쿼터를 지난해보다 2천420t 늘어난 4만2천470t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종별로는 명태 2만4천t, 대구 4천600t, 꽁치 8천t, 오징어 5천t 등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해양수산부는 오늘 한·러 어업위원회에서 올해 조업 쿼터를 지난해보다 2천420t 늘어난 4만2천470t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종별로는 명태 2만4천t, 대구 4천600t, 꽁치 8천t, 오징어 5천t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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