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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불렸던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자신의 항소심 재판 출석 때문에 10주기 추도식이 열린 봉하마을로 향하지 못했습니다.
심경을 묻는 취재진들에게 김 지사는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김경수 / 경남도지사 :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저를 대신해서 많은 국민들이 특히 깨어있는 시민분들께서 봉하를 찾아주시고 대통령님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주실 것이라 믿고 아쉽지만 저는 재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기완 [parkkw061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심경을 묻는 취재진들에게 김 지사는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김경수 / 경남도지사 :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저를 대신해서 많은 국민들이 특히 깨어있는 시민분들께서 봉하를 찾아주시고 대통령님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주실 것이라 믿고 아쉽지만 저는 재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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