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열사 추모제 열려..."6월 정신 계승해야"

민주열사 추모제 열려..."6월 정신 계승해야"

2019.06.08. 오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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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항쟁 32주년을 앞두고 해방 이후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열사들을 추모하는 범국민 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민족 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위원회는 오늘(8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28회 민족 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를 진행했습니다.

추모제가 열리는 청계광장에는 민주화 운동과 민중 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열사 등 6백여 명의 영정과 위패가 모셔졌습니다.

위원회 측은 희생자 영령 앞에서 평화통일과 사회 개혁을 향한 열사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후 1시에는 서울 지하철 동대문역 앞에서 학생 열사들에 대한 추모제도 열렸습니다.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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