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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후 6시쯤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 IC 인천 방향 진출로에서 19톤 카고트럭이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고철 등 화물 일부가 도로에 쏟아졌고 차량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진출로로 빠져 나가던 중 브레이크가 듣지 않았다는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고철 등 화물 일부가 도로에 쏟아졌고 차량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진출로로 빠져 나가던 중 브레이크가 듣지 않았다는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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