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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미제 사건인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확인한 경찰이 이와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합니다.
경기 남부지방경찰청은 오늘(19일) 오전 9시 반, 수원시 청사 2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의 수사본부장인 반기수 경기 남부지방경찰청 2부장이 사건 개요를 설명하고, 유력 용의자를 확인한 구체적인 경위 등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경찰은 DNA 분석을 통해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50대 남성 A 씨가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 남부지방경찰청은 오늘(19일) 오전 9시 반, 수원시 청사 2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의 수사본부장인 반기수 경기 남부지방경찰청 2부장이 사건 개요를 설명하고, 유력 용의자를 확인한 구체적인 경위 등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경찰은 DNA 분석을 통해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50대 남성 A 씨가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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