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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56살 이 모 씨가 부산교도소 내 독거실로 옮겨졌습니다.
법무부는 경찰 수사 접견과 관련 보도로 이 씨가 용의자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 이 씨를 독거실에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이 씨가 지난 1995년 10월 부산교도소에 수감 된 뒤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으며, 매년 2~3회 가족이나 지인 등이 면회를 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규율 위반 등 특이사항 없이 동료 수형자와 원만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고, 수용생활 초기부터 지금까지 작업장에도 나가고 있지만, 가석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법무부는 경찰 수사 접견과 관련 보도로 이 씨가 용의자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 이 씨를 독거실에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이 씨가 지난 1995년 10월 부산교도소에 수감 된 뒤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으며, 매년 2~3회 가족이나 지인 등이 면회를 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규율 위반 등 특이사항 없이 동료 수형자와 원만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고, 수용생활 초기부터 지금까지 작업장에도 나가고 있지만, 가석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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