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중 환경장관 회의...미세먼지 저감 방안 논의

오늘 한·중 환경장관 회의...미세먼지 저감 방안 논의

2019.11.04. 오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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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방안 등을 논의할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가 오늘 서울에서 열립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리간지에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은 오늘 회의에서 대기분야 협력에 관한 '맑은 하늘 계획'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저감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두 나라는 다음 달부터 미세먼지 예보, 경보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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