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6일)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 있는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1층 천장 마감재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천장 위에서 작업하던 40대 근로자 등이 6m 아래로 추락해 5명이 다쳤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배관설치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천장 위에서 작업하던 40대 근로자 등이 6m 아래로 추락해 5명이 다쳤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배관설치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