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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는 2022년부터 병역자원이 부족해져 안보를 위해서는 대체복무인력의 감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정부가 마련한 대체복무제도 개선방안과 관련해 대체복무인력 감축이 불가피하지만 꼭 필요한 분야에는 적정한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또 공정성과 형평성 그리고 국가적 중요분야에 대한 기여도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개선방안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많은 분야의 필요와 여러 처지의 생각을 종합한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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