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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등 보수성향 교육단체들은 서울시교육청의 인헌고 특별장학 결과 발표를 부실 조사라고 비판하며 국정조사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은 마라톤대회와 '일베' 발언 등 일부 내용만 조사함으로써 여러 사안에 대한 지속적인 편향교육과 발언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한 부실조사를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정치편향 교육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와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위한 법과 제도 마련에 나설 것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또 정치편향 교육 고발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철저한 조사, 교육부·시도 교육청의 정치편향 교육 엄중 조치와 근절대책 마련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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