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17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천호동에 있는 6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6층까지 번지면서 건물 외벽과 집기류 등이 타 250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2층에서 에어컨 기사가 용접 작업을 하다가 외벽 안쪽 보온재에 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6층까지 번지면서 건물 외벽과 집기류 등이 타 250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2층에서 에어컨 기사가 용접 작업을 하다가 외벽 안쪽 보온재에 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