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단독] "나한테 무릎 꿇을 것들이"...경찰대생 음주 난동
LIVE

실시간 주요뉴스

사회

[단독] "나한테 무릎 꿇을 것들이"...경찰대생 음주 난동

2020년 01월 24일 07시 56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경찰대학교 재학생이 술에 취해 현직 경찰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서울영등포경찰서는 경찰대 3학년 21살 박 모 씨를 공무집행방해와 모욕 혐의 등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22일 11시쯤, 서울 영등포동의 한 PC방에 술에 취해 쓰러져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폭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 씨는 경찰이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다른 여성의 지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캐묻자 5년 뒤면 자신에게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욕설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출동한 현직 경찰관의 멱살을 잡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박 씨를 다시 불러 사실관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