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코로나19 여파로 교육부가 사상 처음 온라인 개학을 결정한 가운데, 원격 수업을 지원하는 EBS 온라인 클래스의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학생과 교사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초·중·고등학생들의 온라인 원격수업을 지원하는 EBS 온라인 클래스는 오늘 오전부터 홈페이지 가입과 로그인 오류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EBS가 서버 증설작업은 마쳤지만, 인증 관련 시스템은 추가 작업을 마무리하지 못해 로그인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EBS는 동시 접속자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서버 증설 작업을 위해 어젯(5일)밤 9시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서비스를 중단했다 재개했습니다.
EBS는 신규 가입자가 갑자기 늘어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초·중·고등학생들의 온라인 원격수업을 지원하는 EBS 온라인 클래스는 오늘 오전부터 홈페이지 가입과 로그인 오류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EBS가 서버 증설작업은 마쳤지만, 인증 관련 시스템은 추가 작업을 마무리하지 못해 로그인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EBS는 동시 접속자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서버 증설 작업을 위해 어젯(5일)밤 9시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서비스를 중단했다 재개했습니다.
EBS는 신규 가입자가 갑자기 늘어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