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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와는 달리 여러 나라가 선거와 관련해 코로나 바이러스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결국 코로나 19의 풍랑 속에서 제대로 선거를 치르는 첫 번째 나라가 우리입니다.
그래서 세계가 우리 4.15 총선거를 주목합니다.
사전투표 첫날의 모습을 보니 투표 인파도 어느 정도 분산되고 거리 두기와 마스크, 장갑 착용도 순조롭습니다.
선거도 방역도 성공할 수 있을 듯 보입니다.
그래도 고비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번 부활절 교회 예배입니다.
기독교 최대 축일 가운데 하나인 부활절이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총리도 그동안의 협조에 감사하면서 한 번 더 협조를 당부합니다.
실제로 방심한 결과 홍콩, 대만, 싱가포르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아직은 방심할 때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자리와 거리를 지켜야 할 때입니다.
뉴스가 있는 저녁, 변상욱의 앵커 리포트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리와는 달리 여러 나라가 선거와 관련해 코로나 바이러스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결국 코로나 19의 풍랑 속에서 제대로 선거를 치르는 첫 번째 나라가 우리입니다.
그래서 세계가 우리 4.15 총선거를 주목합니다.
사전투표 첫날의 모습을 보니 투표 인파도 어느 정도 분산되고 거리 두기와 마스크, 장갑 착용도 순조롭습니다.
선거도 방역도 성공할 수 있을 듯 보입니다.
그래도 고비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번 부활절 교회 예배입니다.
기독교 최대 축일 가운데 하나인 부활절이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총리도 그동안의 협조에 감사하면서 한 번 더 협조를 당부합니다.
실제로 방심한 결과 홍콩, 대만, 싱가포르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아직은 방심할 때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자리와 거리를 지켜야 할 때입니다.
뉴스가 있는 저녁, 변상욱의 앵커 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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