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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도 군포시 복합물류센터 10층 건물에서 난 불이 26시간 만에야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 3개 층이 소실됐고, 10개 업체에서 쌓아둔 물건이 타면서 모두 220억 원어치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분리 수거장에서 담배꽁초로 시작된 불이 건물 1층으로 옮겨붙어 꼭대기인 5층까지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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