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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현장 화면 모습입니다. 문이 열렸고요. 이순자 씨 그리고 전두환 씨 모습 나타냈습니다.
[앵커]
마스크를 쓰고 바로 차에 타는 모습인데요. 작년과 마찬가지로 어떤 언급도 없이 차에 바로 타고 출발하고 있습니다.
[기자]
지난해 경우에는 대문을 나서면서 주변에 경력들이나 취재진들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좀 어리둥절하는 그런 표정을 짓기도 했었는데 오늘은 비교적 담담해 보이고 평소에 쓰던 안경을 오늘 안 쓴 모습이고요.
마스크를 쓴 채로 승용차에 올라탔습니다.
[앵커]
일단 주변에 집회하는 시민들이 꽤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다행히 차량 가는 데는 별다른 충돌은 없어 보이네요.
[기자]
아직까지는 없는데요. 지난해에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응원 집회를 하다가 손피켓을 들고 전두환 씨가 탄 승용차 앞을 가로막기도 했었는데 오늘은 별탈 없이, 돌발행동 없이 주택가 골목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앵커]
경호가 굉장히 철저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 검정색 차량이 빠져나갔습니다. 연희동을 빠져나간 모습을 보셨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금 현장 화면 모습입니다. 문이 열렸고요. 이순자 씨 그리고 전두환 씨 모습 나타냈습니다.
[앵커]
마스크를 쓰고 바로 차에 타는 모습인데요. 작년과 마찬가지로 어떤 언급도 없이 차에 바로 타고 출발하고 있습니다.
[기자]
지난해 경우에는 대문을 나서면서 주변에 경력들이나 취재진들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좀 어리둥절하는 그런 표정을 짓기도 했었는데 오늘은 비교적 담담해 보이고 평소에 쓰던 안경을 오늘 안 쓴 모습이고요.
마스크를 쓴 채로 승용차에 올라탔습니다.
[앵커]
일단 주변에 집회하는 시민들이 꽤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다행히 차량 가는 데는 별다른 충돌은 없어 보이네요.
[기자]
아직까지는 없는데요. 지난해에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응원 집회를 하다가 손피켓을 들고 전두환 씨가 탄 승용차 앞을 가로막기도 했었는데 오늘은 별탈 없이, 돌발행동 없이 주택가 골목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앵커]
경호가 굉장히 철저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 검정색 차량이 빠져나갔습니다. 연희동을 빠져나간 모습을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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