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진지하던 정은경 본부장 웃게 한 아이들의 질문

늘 진지하던 정은경 본부장 웃게 한 아이들의 질문

2020.04.29. 오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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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며 늘 진지하게 브리핑해온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을 웃게 한 아이들 질문도 있었습니다.

어떤 궁금증이 함박웃음을 짓게 했을까요.

직접 들어보시죠.

[어린이 기자단 : 코로나19 걸리면 수술해야 하나요?]

[어린이 기자단 :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하면 안 되나요?]

[어린이 기자단 : 어떻게 하면 질병관리하는 본부장님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어떤 공부를 해야 질병관리본부에서 일할 수 있나요?]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 우리 학생이 질병관리본부에서 일하고 싶다고 얘기해 줘서 정말 고맙고, 뿌듯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를 충실히 하면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말씀드리고, 다음에 꼭 질병관리본부에 와서 같이 일할 그런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 기대하고 있다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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