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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식중독 사태가 일어난 경기 안산 유치원에서 냉장고가 자주 단전됐다는 진술이 나와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소속 조리사 등을 상대로 식중독 첫 증상이 나왔던 지난달 12일을 전후로 냉장고가 단전됐는지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리사는 식중독 첫 신고가 있었던 지난달 16일쯤 현장 조사를 벌이던 보건 당국 관계자에게 에어컨이 작동할 때마다 수시로 전기가 끊기면서 냉장고가 가동 중지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냉장고가 실제로 단전됐는지, 이로 인해 원생에게 제공될 음식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장출혈성대장균 양성 판정을 받았던 원장이 어제(7일)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와 격리해제 됐다면서 조만간 원장을 소환해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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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냉장고가 실제로 단전됐는지, 이로 인해 원생에게 제공될 음식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장출혈성대장균 양성 판정을 받았던 원장이 어제(7일)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와 격리해제 됐다면서 조만간 원장을 소환해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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