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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덕여자고등학교 급식실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나와 등교한 학생 600명이 전원 귀가했습니다.
동덕여고는 오늘(20일) 오전 9시쯤 지하 1층 급식실에서 유충과 검은 이물질이 발견됐다며 서울시 수도사업본부에 신고했습니다.
또, 학생들에게 급식을 주지 않고 전원 귀가시켰습니다.
수도사업본부는 현장조사에서는 유충을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검은색 이물질을 채취해 분석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수질검사에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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