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전동차에서 철판이 '쿵'..."에어컨 덮개 떨어져"

지하철 전동차에서 철판이 '쿵'..."에어컨 덮개 떨어져"

2020.07.25. 오후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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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평택 지제역으로 달리던 지하철 1호선 전동차에서 길이 1m가량의 철판 3개가 천장에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사고 당시 승객들은 전동차 다른 곳에 있어 다치지 않았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측은 에어컨 덮개가 떨어진 것이라며 사고 직후 후속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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