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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토요일인 어제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 발생이 잇따랐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집계한 확진자 현황을 보면 어제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두 25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299명보다는 44명 적은 수치여서 오늘 0시를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도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300명대는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수도권이 185명, 비수도권이 7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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