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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전략은?...정확한 가채점 분석과 방역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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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전략은?...정확한 가채점 분석과 방역 챙겨야

2020년 12월 05일 05시 06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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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입 수험생들은 수능이 끝났지만 앞으로는 더 중요한 '6교시 원서 영역'이 남아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정확한 가채점을 통한 분석으로 수시와 정시를 선택하면서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수능이 끝난 뒤 가장 시급한 건 정확한 가채점입니다.

가채점을 토대로 수시와 정시 전략을 짜야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정시지원 가능한 대학과 수시 지원 대학이 비슷하다면 일단 대학별 고사를 보는 게 좋습니다.

[남윤곤 /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 : 학생 숫자가 줄어들다 보니까 등급 안에 들어가는 아이들의 인원이 굉장히 많이 줄거든요. 그래서 수시 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춘 대학교는 합격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는…]

대학별 고사에 응시하기로 했다면 남은 기간 집중적으로 논술과 면접에 대비해야 합니다.

지원 대학의 출제 경향을 고려하고 학생부를 기반으로 예상 질문을 뽑아 모의 면접을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논술도 기출문제와 사회적 이슈를 점검하고 답안 작성 실전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대학별 고사 일정이 변경된 대학이 많아 날짜는 물론 시간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수능 성적이 잘 나왔다면 과감하게 대학별 고사를 포기하고 정시에 '올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만기 /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 : 정시에 지원할 때는 가장 좋은 것은 1승 1무 1패의 전략인데요. 소신 하나, 적정 하나, 안정 하나 이렇게 해서 가는 것이 제일 바람직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에 확진되면 대학별 고사 기회를 잃을 수 있어 방역에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만에 하나 확진이 돼도, 비대면 화상 녹화 면접은 참여할 수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YTN 신현준[shinhj@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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