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신규 확진자 1,029명...국내 발생도 천 명대

새해 첫날 신규 확진자 1,029명...국내 발생도 천 명대

2021.01.01. 오전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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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는 천29명으로 이 가운데 천4명이 국내에서 발생했고, 25명은 해외 유입 환자였습니다.

서울 358명, 경기 271명 등 수도권에서 7백 명 가까이 나왔고, 부산 55명 대구 43명 등 비수도권에서도 두 자릿수를 기록한 곳이 많았습니다.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운영을 2주 연장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149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천8백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17명이 추가돼 누적 917명으로 증가했고 위·중증 환자는 10명 더 늘어 354명이 됐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신규 환자가 하루 평균 천 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 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97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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