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가운데 최고령인 정복수 할머니가 별세했습니다.
나눔의집은 오늘(12일) 오전 나눔의 집에서 정복수 할머니가 만 9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례는 비공개로 기독교식 가족장으로 진행됩니다.
정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정부에 등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15명이 남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나눔의집은 오늘(12일) 오전 나눔의 집에서 정복수 할머니가 만 9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례는 비공개로 기독교식 가족장으로 진행됩니다.
정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정부에 등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15명이 남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