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선거 유세 차량 소음이 시끄럽다고 항의한 시민을 협박한 혐의로 50대 선거 유세원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선거유세원인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2일) 저녁 8시쯤 서울 하월곡동에서 20대 남성 B 씨가 유세차 음악 소리를 줄여달라고 하자 B 씨가 탄 차 유리창을 주먹으로 치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조만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종암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선거유세원인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2일) 저녁 8시쯤 서울 하월곡동에서 20대 남성 B 씨가 유세차 음악 소리를 줄여달라고 하자 B 씨가 탄 차 유리창을 주먹으로 치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조만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