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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택배대란'으로 논란이 불거진 서울의 한 대규모 아파트에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6시쯤 서울 강동구 고덕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소방에 공동대응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서울 강동소방서 소속 소방차 8대와 소방인력 27명이 현장에 급파됐지만, 현재까지 폭발물이 발견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1일부터 택배 차량의 지상도로 출입을 통제하면서 '갑질' 논란이 불거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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