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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이 '먹통'이 되면서 접종 예약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0시 이후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많아 기다리라는 안내문이 뜨는 등 접속 장애가 3시간가량 계속됐습니다.
질병관리청 1339 콜센터도 전화 연결에 긴 시간이 걸려 접종 예약 대기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앞서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 0시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교직원 등 38만 명이 백신 접종 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은 지난 5월에도 신청자가 몰리면서 '먹통'이 됐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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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 0시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교직원 등 38만 명이 백신 접종 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은 지난 5월에도 신청자가 몰리면서 '먹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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