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단계적 일상 회복 첫날, 경찰 음주 단속으로 전국에서 모두 299명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청은 어제(1일) 하루 전국적으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299명이 음주 운전으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이들 가운데, 면허 취소 수준은 200명에 달했고 면허 정지 수준이 89명, 나머지 10명은 측정을 거부해 연행됐습니다.
경찰청은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으로 연말연시 술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내년 1월까지 유흥가와 식당 등 지역별 음주운전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청은 어제(1일) 하루 전국적으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299명이 음주 운전으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이들 가운데, 면허 취소 수준은 200명에 달했고 면허 정지 수준이 89명, 나머지 10명은 측정을 거부해 연행됐습니다.
경찰청은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으로 연말연시 술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내년 1월까지 유흥가와 식당 등 지역별 음주운전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