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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유혈 진압한 전두환 씨가 향년 90세로 사망했습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릅니다.
■ 전두환 씨는 마지막까지 5·18 등 과거 행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없었습니다. 그의 사망에 대한 청와대와 정치권, 시민단체 등의 평가 정리합니다.
■ 전 씨는 9백50억여 원의 추징금도 내지 않은 상황입니다. 향후 법적인 문제도 짚어봅니다.
■ 위중증 환자 수가 또 역대 최다, 코로나19 상황이 계속 악화 추셉니다. 당국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일시 중단하는 비상계획도 염두에 두고 방역 강화를 논의 중입니다.
■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디지털 영토를 확장하겠다며 135조 원 투자 공약을 내놨습니다. 선대위 차원으로는 첫 공약 발표인데, 이른바 정책 행보 속도감을 부각하는 모습입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인선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선대위 합류를 사실상 거부하자, 윤 후보도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 사고로 불이 난 승용차 안에서 의식을 잃은 2명을, 지나던 시민들이 힘을 합쳐 구해냈습니다. 폭발 위험 속에서도, 마치 미리 역할 분담을 맞춘 듯한 영웅들의 활약상이 화면에 담겼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전두환 씨는 마지막까지 5·18 등 과거 행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없었습니다. 그의 사망에 대한 청와대와 정치권, 시민단체 등의 평가 정리합니다.
■ 전 씨는 9백50억여 원의 추징금도 내지 않은 상황입니다. 향후 법적인 문제도 짚어봅니다.
■ 위중증 환자 수가 또 역대 최다, 코로나19 상황이 계속 악화 추셉니다. 당국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일시 중단하는 비상계획도 염두에 두고 방역 강화를 논의 중입니다.
■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디지털 영토를 확장하겠다며 135조 원 투자 공약을 내놨습니다. 선대위 차원으로는 첫 공약 발표인데, 이른바 정책 행보 속도감을 부각하는 모습입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인선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선대위 합류를 사실상 거부하자, 윤 후보도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 사고로 불이 난 승용차 안에서 의식을 잃은 2명을, 지나던 시민들이 힘을 합쳐 구해냈습니다. 폭발 위험 속에서도, 마치 미리 역할 분담을 맞춘 듯한 영웅들의 활약상이 화면에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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