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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 전 통합진보당 의원]
보고 싶었습니다.
적지 않은 기간인데 변함없는 사랑 또 지지, 믿음 덕분에 이렇게 여러분들 뵙게 된 것 같습니다.
그 마음에 대해서 어떤 말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그 마음으로 인사 한번 드리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보고 싶었습니다.
적지 않은 기간인데 변함없는 사랑 또 지지, 믿음 덕분에 이렇게 여러분들 뵙게 된 것 같습니다.
그 마음에 대해서 어떤 말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그 마음으로 인사 한번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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