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이슈] 슈가·RM·진 코로나19 확진...방탄소년단 덮친 돌파감염

[Y이슈] 슈가·RM·진 코로나19 확진...방탄소년단 덮친 돌파감염

2021.12.26. 오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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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 RM, 진이 연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24일, 25일 양일간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슈가, RM, 진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슈가가 23일 국내 입국 직후 PCR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 24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음날인 25일에는 RM과 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슈가, RM, 진 모두 지난 8월 말에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으나 돌파 감염을 피해가지 못했다.

방탄소년단 공식 휴가 기간 중 미국에서 개인 일정을 보낸 슈가는 미국 출국 전 진행한 PCR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방역 절차에 따라 귀국 직후 PCR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RM은 미국에서 머무르며 개인 일정을 소화하다 지난 17일 귀국했다. RM은 귀국 직후 진행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 사이에 접촉은 없었다.

진은 미국에서 귀국한 6일과 자가격리 해제 시점에 각각 진행한 PCR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5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 역시 다른 멤버와 접촉하지 않았다.

슈가와 RM은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이다. 진은 금일 오후 감기 몸살 증상을 느껴 PCR 검사를 진행했고 늦은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일~28일과 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 만의 오프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이들은 2019년 이후 두 번째로 공식적인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다. 소속사 측은 별도의 휴가 기간을 공지하지 않았으나 그래미가 열리는 시기 쯤으로 복귀가 예상된다.

[사진=오센]

YTN digital 이유나 (ly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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