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라이팬과 교자상으로 아버지를 수차례 때린 4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40살 A 씨를 특수존속상해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저녁 8시 반쯤 서울 방화동 자택에서 68살 아버지가 '집에서 나가라'고 했다는 이유로 프라이팬으로 머리를 치고 교자상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지적장애 2급인 A 씨는 평소 아버지와 자주 다퉜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강서경찰서는 40살 A 씨를 특수존속상해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저녁 8시 반쯤 서울 방화동 자택에서 68살 아버지가 '집에서 나가라'고 했다는 이유로 프라이팬으로 머리를 치고 교자상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지적장애 2급인 A 씨는 평소 아버지와 자주 다퉜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