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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정책이 현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앞으로 완만한 감소세를 보일 수 있다는 예측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로나19 수리모델링 TF는 다수의 국내 연구팀이 보고서에서 앞으로 확진자 규모가 줄어든다고 내다봤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이창형 울산과학기술원 수리과학과 교수팀은 최근 1주간 거리두기 정책의 효과를 반영하면 신규 확진자는 오는 30일 37만3천741명, 다음 달 6일 35만2천321명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최선화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산업수학혁신팀 연구원은 국내 지역 발생 확진자 수가 약 2주 뒤인 다음 달 6일 29만3천754명, 약 한 달 뒤인 다음 달 20일 18만6천437명이 될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또 같은 연구소의 권오규 공공데이터분석연구팀장도 주민 이동량 분석을 통해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정은옥 건국대 수학과 교수팀은 1주 뒤부터 신규 확진자 수가 점차 줄 것으로 예측하면서, 위중증 환자 수는 2주 뒤 천281명, 3주 뒤 천29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보통 신규 확진자 수 증가와 시차를 두고 늘어납니다.
이에 대해 방역 당국은 유행이 꺾였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는 입장입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백브리핑에서 "이번 주 상황을 더 분석해보면 확진자 수가 계속 감소하는지 추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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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창형 울산과학기술원 수리과학과 교수팀은 최근 1주간 거리두기 정책의 효과를 반영하면 신규 확진자는 오는 30일 37만3천741명, 다음 달 6일 35만2천321명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최선화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산업수학혁신팀 연구원은 국내 지역 발생 확진자 수가 약 2주 뒤인 다음 달 6일 29만3천754명, 약 한 달 뒤인 다음 달 20일 18만6천437명이 될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또 같은 연구소의 권오규 공공데이터분석연구팀장도 주민 이동량 분석을 통해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정은옥 건국대 수학과 교수팀은 1주 뒤부터 신규 확진자 수가 점차 줄 것으로 예측하면서, 위중증 환자 수는 2주 뒤 천281명, 3주 뒤 천29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보통 신규 확진자 수 증가와 시차를 두고 늘어납니다.
이에 대해 방역 당국은 유행이 꺾였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는 입장입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백브리핑에서 "이번 주 상황을 더 분석해보면 확진자 수가 계속 감소하는지 추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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