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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오산시 누읍동 제지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공장에서 일하던 타워크레인 기사가 파지에 불이 붙은 모습을 보고 신고했지만 종이인 데다가 양이 많아 쉽게 꺼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압요원 57명과 장비 36대를 동원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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