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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가을 재유행이 올해 11월에서 내년 초 사이에 발생하고, 이 기간 최대 2천7백 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정은옥 건국대학교 수학과 교수는 오늘 심포지엄에서 가을 재유행 시작 전에 4차 접종이 얼마나 이뤄지느냐를 4가지 시나리오로 만들어 계산한 결과, 이 기간의 코로나 사망자가 최소 7백 명에서 최대 2천7백 명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정 교수는 백신 접종을 꺼리는 주저 현상이 유행의 최대치를 5∼20% 증가시킬 수 있다며 백신 접종 주저 현상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유지 여부가 중요한 변수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재훈 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도 지금까지 한 변이의 우세 지속기간이 10주에서 14주였다는 점을 바탕으로,
새 변이는 스텔스 오미크론 우세종화 시점부터 10주에서 14주 후인 올해 하반기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 교수는 이렇게 나타난 변이는 기존의 백신 접종이나 자연 감염의 효과로 중증화율은 감소할 수 있지만, 면역을 회피하는 능력과 전파력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기정훈 (pro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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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는 백신 접종을 꺼리는 주저 현상이 유행의 최대치를 5∼20% 증가시킬 수 있다며 백신 접종 주저 현상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유지 여부가 중요한 변수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재훈 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도 지금까지 한 변이의 우세 지속기간이 10주에서 14주였다는 점을 바탕으로,
새 변이는 스텔스 오미크론 우세종화 시점부터 10주에서 14주 후인 올해 하반기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 교수는 이렇게 나타난 변이는 기존의 백신 접종이나 자연 감염의 효과로 중증화율은 감소할 수 있지만, 면역을 회피하는 능력과 전파력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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