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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가 장애인 권리 보장 예산을 촉구하며 건널목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여 퇴근길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어제(6일) 오후 5시부터 서울 강남구 도곡동 추경호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 자택 근처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 탈 시설 예산 편성, 장애인 평생교육법 운영비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며 추 후보자와 대화를 요구했습니다.
단체가 건널목 위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이면서, 서울 한티역에서 도곡역 방면 양방향 도로가 10여 분 동안 막혀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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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가 건널목 위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이면서, 서울 한티역에서 도곡역 방면 양방향 도로가 10여 분 동안 막혀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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